구미경찰서는 3.1절 연휴기간 중 호기심으로 불을 질러 갈대밭을 태운 A 씨를 하룻만에 방화검거,구속했다.
구미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2년 8월 시행된 첨단 전략 산업법이 지난해 산업부 고시까지 제정되었지만, 규제만 있고 지원이 없는 유명무실 정책이란 지적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시을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확정된 김영식 예비후보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학술총서 도록 구미의 현판과 기문Ⅱ 를 발간해 8일부터 배포한다.
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제1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제41대 구미교육지원장에 남성관 교육장이 취임했다. 남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 행복한 미래, 따뜻한 구미교육 실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센터(경북센터장 김명량)는 오는 25일까지‘2024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강명구 예비후보(구미을)는국민의힘 경선을 맞아 깨끗한 경선선거운동을 위한 ‘국민의힘 구미을 경선후보 공동서약’을 제안했다.
국민의힘 최종 경선에서 제22대 총선 구미갑 선거 후보로 선출된 구자근 예비후보가 후보등록 첫 방문 일정으로 경제인 연속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혁신의 시작은 공직사회 변화로 시작된다’는 기치 아래 짜임새 있는 조직문화 혁신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인구정책은 인구정책 부서에서만 추진한다’는 기존 낡은 행정행태를 타파해 ‘합계출산율 0.7’ 인구소멸 극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허장욱 교수가 3월 5일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5일 청도군 소재 중소기업 지원으로 ‘청도군 중소기업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폐회식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연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5일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송원호)와 ‘지역먹거리 로컬푸드 공급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5일 시청에서 ㈜KEC와 제1산단 구미공장 내 전력반도체 제조설비와 시설투자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국 지방 자치단체들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유명무실한 각종 위원회 정리에 나섰다. 지자체 내 위원회는 공무원의 책임행정 강화 및 행정 효율 제고 등 순기능도 있지만 부서별 일부 위원회는 기능 중복 등 공무원 책임 회피성 위원회 등으로 전락했다.
지난 3일 밤 10시20분경 구미시 도량동의 아파트 96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다른 경북 지역 선거구와 달리 구미을 지역은 아직 국민의힘 공천 발표가 없어 각종 불·탈법 선거운동이 도를 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공천자 발표가 시급한 실정이다.
구미시는 구미산업단지 젖줄인 국가하천 낙동강 수변공간에 최근 다양한 관광‧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